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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벌 (Interval)

인터벌(Interval)VO₂max 부근 강도의 반복 주행과 짧은 회복을 교대하는 훈련이다. 한 번에 지속하기 어려운 고강도를 짧게 끊어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누적된 시간만큼 VO₂max 자극을 가하는 것이 목적이다. 트랙·평지 도로에서 가장 자주 수행되는 핵심 세션이다.

요소적응 효과
VO₂max 상향최대 산소 섭취 용량의 점진적 향상
심폐 적응1회 박출량(stroke volume) 증가, 심박 효율
신경근 적응빠른 페이스에서의 근육 동원·협응 능력
러닝 이코노미동일 페이스에서의 에너지 효율 향상
  • VO₂max 페이스(I Pace) — 통상 3K ~ 5K 레이스 페이스 부근으로 거론된다
  • 주관적으로는 “hard but controlled” — 한 reps를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유지할 수 있는 강도
  • VDOT 체계의 I(Interval) Pace 와 일치
  • 더 빠른 페이스(미드라일·800m 페이스 이상)는 R(Repetition) Pace 로 분류 되며 목적이 다르다 (스피드·이코노미)
  • 통상 3~5분 사이의 반복이 VO₂max 자극에 적합하다고 거론된다
  • 거리로는 800m ~ 1,600m 가 일반적, 짧은 인터벌은 400m도 자주 사용
  • 회복 시간은 반복 길이의 50~100% 사이로 조절 (조깅 or 워킹)
  • 회복이 너무 길면 심박이 회복되어 누적 자극이 줄고, 너무 짧으면 다음 반복에서 페이스가 무너진다
  • 한 세션 누적 인터벌 시간 15~25분 이 자주 인용되는 범위
  • 처음 도입 시 더 짧은 누적(예: 10분)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일반적
  • 주 1회 가 대표적
  • 템포·LSD 같은 다른 핵심 세션과는 다른 날에 배치
  • 회복일을 충분히 확보해야 다음 세션 품질이 유지된다
  • 5K·10K·하프·마라톤 등 거리 종목 전반에서 사용
  • 유산소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힌 중·상급 단계 부터 도입하는 경우가 많음
  • 입문자는 짧은 길이(예: 400m × 4, 충분한 회복)부터 점진적으로 시작
  • 1,000m × 5–6 (회복 2–3분 조깅)
  • 800m × 6~8 (회복 2분)
  • 400m × 10–12 (회복 90초–2분)
  • 5분 × 4 (회복 3분 조깅) — 시간 기준 인터벌
  • “빠를수록 좋다” — I Pace를 넘어가면 후반 반복이 무너져 누적 자극이 오히려 줄어든다. 마지막 반복도 같은 페이스로 마치는 것 이 우선이다.
  • “회복을 더 짧게 = 더 강한 훈련” — 회복이 너무 짧으면 페이스 유지 불가 → 의도된 VO₂max 자극이 사라진다.
  • “인터벌 = 단거리 전력 질주” — VO₂max 인터벌(I)과 스피드용 짧은 반복(R)은 목적이 다르다 (3~5분 지속 능력 vs. 스피드·이코노미).
  • “매주 페이스를 높여야 한다” — 페이스보다 누적 시간페이스 정확도 유지가 우선이다.
  • 페이스를 유지할 수 없는 반복이 나오면 그 시점에 중단하는 편이 안전하다.
  • 연속 2일 핵심 세션은 회복 부족으로 부상 위험이 커진다 — 사이에 회복일을 둔다.
  • 충분한 워밍업(이지런 10~15분 + 스트라이드)이 필수이다.
  • 통증·피로가 누적될 경우 거리·강도를 조절한다.
  • Daniels J. Daniels’ Running Formula. Human Kinetics. — VDOT 체계의 I(Interval) Pace 정의가 인터벌 강도와 직접 연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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