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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보로딩 (Carbo Loading)

카보로딩은 장거리 경기(보통 90분 이상) 전에 근육·간의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로 채우는 식이 전략입니다. 풀코스 마라톤, 울트라, 장거리 트라이애슬론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.

  • 글리코겐은 고강도 운동의 주연료
  • 일반인의 근육 글리코겐 저장량 약 400g (1600 kcal)
  • 카보로딩으로 600~800g 까지 증가 가능 → 약 90~120분의 추가 연료
  • 글리코겐 고갈("벽") 시점을 늦춤

과거의 “고갈 후 로딩” 7일 프로토콜은 부작용이 많아 현재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. 현재 권장되는 방법:

시점탄수화물운동량
대회 7~4일 전평소대로 (5~7g/kg)평소대로
대회 3~1일 전10~12g/kg/일최소화 ([[term/테이퍼링
대회 당일 아침14g/kg (34시간 전)워밍업만

체중 70kg 기준 → 하루 약 700~840g 탄수화물.

  • 흰쌀밥, 떡, 파스타, 빵, 시리얼, 바나나, 감자
  • 지방·식이섬유는 줄여 위장 부담 최소화
  • 새로운 음식 금지 — 평소에 익숙한 것만
  • 양 부족: 평소 식사량에 살짝 더하는 정도로는 효과가 적음
  • 지방 같이 늘리기: 칼로리 늘리기가 아니라 탄수화물 비율 늘리기
  • 수분 무시: 글리코겐 1g 저장에 물 약 3g 필요 → 평소보다 수분 섭취 증가
  • 체중 증가에 당황: 1~2kg 증가는 정상 (글리코겐+수분)
  • 출발 3~4시간 전 식사 완료
  • 익숙한 음식, 약 1~2g/kg 탄수화물
  • 카페인은 평소 습관에 맞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