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5K 도전 — 8주 점진 플랜
이 문서는 러닝 입문자 가이드 의 다음 단계 입니다. 걷기·뛰기 4주 인터벌을 마치고, 20분 정도 쉬지 않고 뛸 수 있게 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.
누구를 위한 플랜인가
섹션 제목: “누구를 위한 플랜인가”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이 플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- 러닝 입문자 가이드 의 4주 걷기·뛰기 인터벌을 완료
- 20분 정도 쉬지 않고 뛸 수 있음 (페이스는 천천히여도 됨)
- 통증·부상 신호가 없음
- 주 3회, 회당 30–60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
조건이 부족하다면 입문자 가이드 의 4주 인터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핵심 원칙
섹션 제목: “핵심 원칙”- 대화 페이스를 지킨다 — 페이스는 분/km 가 아니라 호흡·체감으로 통제. 상세는 대화 페이스 참고
- 주간 거리는 한 주에 10% 이상 늘리지 않는다 — 10퍼센트 룰
- 주 3회·격일 배치 — 연속일 훈련은 회복이 따라가지 못함
- 시간 목표 없음 — 첫 5K는 완주가 목표, 페이스는 다음 단계
8주 플랜
섹션 제목: “8주 플랜”각 주차의 핵심 세션. 모든 뛰기는 대화 페이스 로 진행합니다.
| 주차 | 월 | 수 | 토 | 주간 합 |
|---|---|---|---|---|
| 1주 | 25분 연속 뛰기 | 25분 연속 뛰기 | 30분 (또는 3km) | 약 8–9km |
| 2주 | 30분 (또는 3km) | 25분 | 35분 (또는 3.5km) | 약 10km |
| 3주 | 30분 | 30분 | 4km | 약 11km |
| 4주 | 회복 주차 — 25분 / 25분 / 3km | 약 8–9km | ||
| 5주 | 4km | 30분 | 4.5km | 약 12–13km |
| 6주 | 4km | 35분 | 5km — 첫 5K 완주 | 약 14km |
| 7주 | 5K (천천히) | 30분 | 5K | 약 14km |
| 8주 | 4km | 25분 | 5K — 목표 완주 (대회 가능) | 약 13km |
주차별 메모
섹션 제목: “주차별 메모”- 1–3주: 거리·시간 둘 중 하나를 채우면 된다. 시간 기반(예: 30분 연속)이 페이스 압박 없이 점진 부하를 늘리기에 권장된다.
- 4주차 회복 주차: 부하를 일시적으로 줄여 회복을 따라잡게 한다. 디로드 와 같은 원리.
- 6주차 첫 5K: 시간 목표 없이 완주만 목표. 페이스가 흔들리면 잠깐 걷기로 전환했다가 다시 뛰어도 된다.
- 8주차 목표일: 동네에서 혼자 진행해도 되고, 5K 입문 대회에 신청해도 된다. 첫 대회는 서울마라톤 같은 대규모 대회의 5K·10K 부문이나 동네 작은 대회가 자주 권장된다.
5K 당일 준비
섹션 제목: “5K 당일 준비”자주 거론되는 기본 체크리스트.
- 신발: 평소 훈련에 쓰던 신발. 새 신발 도입 금지
- 옷: 평소 훈련 옷차림. 너무 두껍게 입지 않는다 (체감보다 2–3°C 덜)
- 식사: 시작 2–3시간 전에 가볍게 (밥·바나나·토스트 등). 출발 30분 이내 새로운 음식 금지
- 수분: 출발 1시간 전까지 평소대로. 5K 거리에서는 중간 보급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다
- 워밍업: 10–15분 걷기 + 5분 가벼운 뛰기 + 가벼운 스트레칭
- 페이스 분배: 첫 1km는 일부러 천천히. 마지막 1km에 여유가 남도록
- 호흡: 코·입 함께 호흡, 2:2 또는 3:3 리듬 권장
자주 하는 실수
섹션 제목: “자주 하는 실수”- 첫 1km 오버페이스 — 출발의 흥분에 휩쓸려 빠르게 시작 → 3km 부근에서 급격히 무너짐. 첫 1km는 의도적으로 천천히.
- 연속일 훈련 — 회복이 따라가지 못해 부상·정체. 격일 배치 권장.
- 시간 목표 집착 — 첫 5K는 완주가 목표. 시간은 다음 시도부터.
- 새 장비 당일 도입 — 새 신발·새 옷차림은 훈련에서 미리 적응.
- 통증 무시 — 며칠 이상 지속되는 통증은 멈추고 러너스니 · 장경인대증후군 같은 과사용 부상 여부를 점검.
다음 단계
섹션 제목: “다음 단계”5K 완주가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.
- 5K 기록 단축 — VDOT 표로 현재 5K PB 기준 훈련 페이스 산출
- 10K 도전 — 5K 거리·시간을 점진적으로 1.5–2배로 확장
- 유산소 베이스 확장 — LSD 도입 (60–90분 가벼운 장거리)
- 첫 대회 신청 — 도로 5K·10K 부문은 입문자 친화적
- 러닝 폼·호흡 가다듬기 — 거리·시간이 늘면 자연스럽게 폼·호흡의 비효율이 드러남